허...참... 이래도 삐딱, 저래도 삐닥

일해야 돈주는 거 싫으시면 그만두시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요.

58~59세에 50대 초반 임금 받고 일하는게 그렇게 잘못되고 쪽팔린 것인가요?

57세말일로 그만두고 집에 들러 붙어서 애들 학교도 다니고 시집/장가도 보내야

하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빈둥빈등 놀고 있는 것 보단 조금 줄어든 임금이라도 더 다닐 수 있는 거

좋은 거 아닌감?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궁 생각 좀 해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