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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전선에서 조합원으로서 약 30년 근무하면서 단체협약을 지켜보았다.
과거에는 단체협상이 시작되면는 희망가 기대가 있었다.
그런데 약 10년 전부터는 단체협상이 되면 겁부터 난다.
조합원들이 얼마나 짤리까? 또 무엇을 빼앗길까?
그런데 이번 단체협상도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또 조합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노동조합합의 설립목적은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다.
제 1
조 ( 전 문 )
엘에스전선 노동조합은 헌법이 정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을 수호하고,
자주적 단결에 의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향상과 복지증진 및 참된
삶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한다,
안전한
작업환경과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며, 참여와 단결로써 민주적 노사관계를 확립하고 완벽한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목표달성을 위해 자주성을 바탕으로 과거를 재 조명하고 그 성과를 이어받아 잘못된 오류를 시정하면서 급변하는
노동 및 사회환경에 적극대처하며, 조직의 역량을 확대 강화하여
어떠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진정한
노동조합으로 활동할 것을 전 조합원의 총의로써
엄숙히 선언한다.
즉 단체협상은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을 위하여 있는
것인데 근로조건을 개악하는 단체협상이 정당한 것인가 우리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지금 우리가 하는 노동조합은 우리가 스스로 만든 규약을
어기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지금 집행부가 하고 있는 조합활동이 우리 규약에 있는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조합활동이라고 생각이 되는가?
조합원의 권인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가?
한때는 어용노조라 불리던 과거 집행부도 민주노조라고
자칭하더 집행부도 지금과 같이 노동자들을 내쫓고 단체협약을 개악하지는 않았다.
그러면 지금 노조은 무슨 노조인가? 어용도 아니고 민주도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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