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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07-06-04
· 작성자 : 顯德   · 조회수 : 669
· 첨부파일 :
  내가 그대를 만날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날줄 몰랐으니

  세월(歲月) 인들

  맺어지는 인연을 어찌 알리요.


  세월따라 흐르다 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인 것을


  언젠가

  옷깃을 스치며 또 다시 만날지

  그대로 이어지는 인연이 될지

  그 뉘가 알리요.


  모르는 세월이 흐르듯이

  인연도 그렇게 흐르는듯

  행여 짧은 인연이라 한들

  내 뉘를 탓 하리요


  다만 일체중생은

  인과 연으로

  생멸(生滅)한다 하니

  좋은 만남으로 귀하고 귀하기를 바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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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2081     응답:응답:그걸 누가 몰라?  
작성자:궁금이  /  작성일:2007-06-06  /  조회수:616
2080       응답:응답:응답:그걸 누가 몰라?  
작성자:진짜 나쁜놈  /  작성일:2007-06-07  /  조회수:444
2079       응답:응답:응답:그걸 누가 몰라?  
작성자:멍청이  /  작성일:2007-06-06  /  조회수:617
2078       응답:응답:응답:그걸 누가 몰라?  
작성자:답답이  /  작성일:2007-06-06  /  조회수:473
2077       응답:응답:응답:그걸 누가 몰라?  
작성자:강건너  /  작성일:2007-06-06  /  조회수:511
2076 행운보다 행복을  
작성자:친구  /  작성일:2007-06-05  /  조회수:531
2075 지난일은 묻고,열심히 살아갑시다  
작성자:쉬어가는나그네  /  작성일:2007-06-04  /  조회수:630
2074   응답:지난일은 묻고,열심히 살아갑시다  
작성자:맘편히  /  작성일:2007-06-05  /  조회수:481
2073 광수생각  118094600305.gif
작성자:광수생각  /  작성일:2007-06-04  /  조회수:563
2072 욕심을버리자  
작성자:인생길벗  /  작성일:2007-06-04  /  조회수:507
≫ 인연  
작성자:顯德  /  작성일:2007-06-04  /  조회수:669
2070 추억을 살려 과거를 보자  
작성자:영원한 동지  /  작성일:2007-06-04  /  조회수: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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