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 하자고 1000원 미만의 우수리 급여를 공제 하기로 했다.

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한게 잘못 됐다고 주장해서 개인별 서명을 받았다.

민노의 유00가 서명하지 말라고 회원들에게 문자를 날렸다.

 문제를 만들어 흠집 내려는 노력이 대단하다.

 내가 볼땐 아무리 잘해도 끝없이 트집을 할것 같다.

부회장님이나 위원장님이 우수리를 떼어서 기부 한다고 하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당신 생각만으로 누군가를 공창에서 매도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과정에는 관심조차 없는 사람인것 같다.

이번 우수리 모금과 관련하여 부회장님께서 조합원이 모금한 금액만큼을 출연하시겠다고

약속을 하고 그 내용은 회의록을 통해 공개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부회장님이나 위원장님

이 천원 미만의 우수리돈으로 기부를 한다고 주장을 하는걸 보니 평소엔 관심도 없고 결

과가 나오면 어떻게든 상처를 내려고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