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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불량 문제는 결국 제조부서인 우리가 욕은 먹지요. 하지만
우리가 조장을 짧게만들었나요? 중간에 들어갈 자재를 빼먹고 만들었나요? 재료를 바꿔서 잘못 압출
시스을 했을까요? 작업 표준을 지키지 않았나요? 제품을 짱구를 만들었나요? 색상을 바구어 했나요? 온도를 잘못 맞추었나요? 선속을 지키지 않았나요?
제품을 만드는데 혼을 넣라고 하시는데요 맞습니다. 혼을 넣고있읍니다. 학교댕길때 했어야할 공부처럼
정신차리고 눈에 불을 쓰고일하고 이 있씁니다. 교육받을때 들은 예기처럼 제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드는 심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불량품이 기계 작업자가 혼만 불어 넣으면 되는가요? 교육때 좋은거 배웠잔아요? 재료도
좋아야지요? 만드는 기계도 좋아야지요? 디잔인도 좋아야지요? 전선을 만드는데 우리가 기계스위치만 누르는줄알아요? 제품기술도 만만치 않아요. 우리도 머리아퍼요.
제품 품질에만 신경 쓰도록 다른 부문도 잘해 줘야지요? 자재가 좋아야 불량이 없지요? 기계 고장이 없어야 불량이 없지요?
야간 들어와서 눈이 붓도록 기계돌리다가 담날 출근하면 기계고장나서 한조장 불량 났다네요. 우리도 속 디비 집니다.
우리가 자재 품질에 대해서 뭘아알아요? 자재를 구매하는 부서에서는 제품 기술에 대해서 깊이 아는사람 별로 없지요. 가격우선으로 자재를
선정하지 않아요? 혼을 불어넣어도 불어지까요?
우리가 기계에 대해서 뭘알아요? 기계가 고장이 안나고 맘놓고 기계가동하도록 생기실에서 해
줘야지요? 기계는 정지하지 않고 돌아줘야지요? 뻑하면 온도계고장, 냉각수 부족 수리의뢰하면 기술좀 있는지 없는지
말이요. 뻑시게 뻐대기는 작업자 종놈이 주인 눈치 보듯 허리굽혀 사정해야하고, 바빠 미치는데 그것도 반나절 나중에 불량은
작업자가 다 덮어쓰고,
새로논 시시브 기계도 그렇지요 설치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맘놓 지몬하고 버둥버둥 그게 우리 기계작업자 문젠가요? 많은 돈주고 사온기계하나
제대로 완성못하고 누워 침밷기지만 책임이 전부 기계작업자만 혼이 없다는 말은 아니네요
불량제품 만든 작업자가 제일큰 잘못이지만 인정하지만 다함께 제대로 합시다
도공이 도자기 만드는것 처럼 일할테니까, 적당한 재료 갖다주구요. 기계 고장안나도록 좀 해주고요 도공은 작품 도자기에 만
신경쓰도록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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