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국민 선전전 주간'을 선포하고 전국 각지에서 한국노총 회원조합과 시도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선전전을 펼친다. 특히 서울지역에서는 25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선전전을 전개했다. 오늘 선전전은 한국노총 25개 회원조합과 사무총국 간부들이 영등포역, 영등포로터리, 여의도역, 증권거래소 등에서 유인물을 배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2004년 하반기 중점 현안으로 떠오른 비정규 노동악법 저지·공무원 노동3권 보장·한일FTA협상저지·국민연금개악 저지 등 4대 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민의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열렸다. 또한 서울지역 선전전은 26일 시청앞, 광화문, 서울역, 대방역 등 시내 곳곳에서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