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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노조가 집권하던 1990년대 독일, 1970년대 영국. 둘다 경제가 절딴 났었습니다. 다행히
독일은 앙겔라 메르켈이 집권후 나아졌고 영국은 노조를 탱크로 깔아뭉갠 뒤에 되살아났죠.
민주노총이 이번엔 전력과 가스를 끊고
비행기를 떨어뜨리겠다고 선언했죠. 결국 대다수 국민들을 볼모로 잡아 자기들의 배를 채우기 위함입니다. 이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1970년 영국의 석탄노조가 파업하자 영국정부는 보바처럼 끌려다녔고 그들은 난방공급을 끊어 수천명의 영국인들이 그 해 겨울을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1945년 겨울도 아닌데 난방연료가 없어 수천명이 1970년도에 겨울을 넘기지 못했죠.
이번에도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그들이 가스와 전력을 끊어 지하철이 멈추고 도시시스템이 마비가 되고 겨울에 가스를 끊으면 역시 수백만 한국인들이 그해
겨울을 넘기기 힘들겁니다.
그렇게 되면 주가도 폭락합니다. 강성노조가 모든걸 장악하던 1970년대 영국의 주가는 폭락의
나날이었죠. 엘리트들은 해외로 나가고 그나마 노조를 탱크로 깔아문갠 대처의 집권으로 영국은 다시 강국이 되었습니다.
대처 집권 후
영국은 노동유연성이 미국만큼 유연해졌고 노조천국이 아니라 기업인의 천국이 되었으며 그 결과 영국의 1인당 gdp는 39000달러가 되어 경쟁국
프랑스, 독일보다 높고 일본보다 높습니다.
정확히 30여년 전 1980년도만 해도 서독의 gdp는 1인당 12000달러였으며
영국은 7천 달러 수준이었죠. 미국이 겨우 1만 달러정도될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뒤바뀌었죠. 노조의 존재가 한 나라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역사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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