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통해서 그냥 덮어두고 적당히 넘겨서 슬금슬금 넘어가 서로 좋게하자는 말씀인가? 먼 고장이 7년째라는데 이제무슨 대화라고 하는가?

또 덮어두고 적당한선에서 묻어두고 끝내자고요? 그래서서 여지까지 왔어요

이건요 생산부서에있는사람들 두번죽이는거예요 작업자들 불만이지요 생산성 떨어져 관리자들 불만이지요

보아하니 보전하는사람들 같으네 아주그냥 생각 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