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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참 슬프네...
고용불안이 노조가 약하서 회사 눈치를 봐서라고 생각하는 그 맘이 슬프네
물론 노조가 더욱 강해지면 좋겠지만, 이미 그런 노사 대립의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고객의 맘에 드는 신제품개발, 설비투자, 기술향상, 품질개선이 안되어 물건이 안팔려도
낮은 인건비로 생산한 중국 제품들과 경쟁에서 져서 물건이 안팔려도
노조만 강하면 고용이 보장되고,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부 바꾸어서 노조만 강해지면
고용이 보장되나? 노조가 강해진다는 것이 진정 무슨 의미인지 깊게 생각해 본 적 있는가?
회사가 어려울때 임금을 3년간이나 동결했던 세계 일등 기업 도요타는 노조가 바보인가?
임금 삭감과 일자리 나누기에 적극 나서는 유럽 노조는 바보인가?
부모는 한국의 중산층이지만 앞으로 더 잘 살아 보려고 노력하는데 부모님한테 떼써서 용돈 더
타내서 해외여행 가자는 철없는 대학생과 뭐가 다른지... 슬프고 또 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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