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이 한국노총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올해 대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이석행 위원장은 30일 한국노총 회관에서 열린 제2회 한국노총 통일의 밤 행사에서
“요즘 민주노총에서는 내 이름이 없고 내가 권영길”이라면서 우회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 뿐아니라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단결해 우리 운명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면서 “양대 노총이 통일사업 뿐 아니라 정치세력화에도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경향닷컴〉
왜? 한국노총 통일행사에 민주노총을 초대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