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한 나라의 기업이 아니라, 국가 형태의 조직이랍니다.

생산과 분배 납세가 자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작은 나라인거죠.

국가의 방위를 군대가 첨단 무기를 확보하고 훈련받은 군사가

철통같이 지키는거와 같이,

기업의 성장과 사업진출 유지등등이 돈이라는 무기를 통하여

훈련잘된 직원들이 로비(전투)로 적(?)들을 가리지않고 제압하고

있다고 하네요.

포섭의 범위는 상당하여 검찰, 금감원, 국세청, 언론, 특검검사마저 꼼짝하지 못할 정도니

무섭고 거대한 것이지요. 덜덜덜덜

군대가 나서지 않는 이상은 삼성을 이길자는 아무도 없다네요.

그래서 삼성공화국 이라고 한다네요.

우리야 뭘알겠습니까만,

지식인들이 갖다붙인 삼성의 별명도 마음대로 부르는게 아니었던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