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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걱정이 태산같다.
잠이오지 않는다.
내가 근무하는 사업이 철수를 하고 있다.
젊은친구들은 구미로 정읍으로 전배를 갔다.
나는 물론이고 몇몇 나이많은 사람은 전배신청을 해도 나이 많다고 안받아준다.
그래도 다행인건 지금까지 회사를 그만두라고 눈치를 주거나 옛날식으로 면담한 일은 없었다.
명퇴다 임금피크제다 하는게 무조건 잘못됐다고 이렇게 비난할 일은 아니다.
불안하기는 하지만 덕분에 지금까지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명퇴다 임금피크제다 할때 욕 많이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덕에 산다고 생각한다.
함부로 선동하고 비난하지 말자.
내입장 되보면 무쟈게 고마울수 있다.
불안해서 잠이 안오지만 난 그래도 노조를 믿는다.
이렇게 글 올린 사람이 나를 도울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위원장은 힘내고 우리 고용안정을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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