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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많이 올라 주주의 자산가치가 늘었다고 해서 반드시 급여도 올라야 하는 것은 아니죠...
만약 근로자들도 돈을 벌고 싶으면 주식에 투자를 하면 됩니다. 본인은 투자하지 않고 예/적금에
돈 묻어 두고 주식값 올라서 회사 가치 올랐으니 급/상여 더달라는 것은, 주식값 떨어져서 자산
가치가 줄면 급/상여도 줄여야 한다는 반대 논리도 가능한 것입니다.
고정적으로 회사가 잘 되든 안 되든 출근해서 일하면 꼬박꼬박 돈 나오는 상태에서 주식투자에
따르는 실패 가능성은 나 몰라라 하고 결과적으로 주식이 올랐으니 돈 더 내놔라는 것은...
주식으로 전 재산 날리는 사람도 많으며,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은 그 실패한 사람들 중 10%
정도의 재기에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회사가 땀흘려 일하는 근로자의 기여에 의해 발전하는 것도 있지만, 회사를 믿고 혼란한 금융
시장 상황에서도 주식을 꾸준히 보유하면서 투자하는 투자자의 기여도도 있는 것입니다.
생산성 향상이나 원가절감 등은 급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겠지만, 주식가치는 직접 현금이
느는 것도 아니고 급여와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생산성 향상 활동을 빡시게
하여 비용 효율성을 달성하는 만큼 급/상여를 더 달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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