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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그런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난 4월 5일(토요일) 피해자가 맞교대를 마치고 오후 여섯시에 퇴근하는데 갑자기 팀장님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오늘 맞교대 하느라고 힘들었는데 퇴근하는 조합원들과 같이 식사나 하자고..
모두 네명이 조촐하게 모여 술하잔 하면서 때론 건의를 때론 부탁을.. 팀장니과 화기애애하게
이야기와 술도 마니하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답니다.
술자리가 끝날갈 무렵. 약 오후 9시반경(정확하지는 않음)에 회사동료한테 전화가 와서 받으니
술한장 더하게 00술집으로 와라(퇴근하면서 정문에서 서로 헤어졌기 때문에 서로 술마시는거 알고있었음)해서 같이 가긴 뭐해서 서로 헤어지고
택시타고 네명이 술마시는 장소로 혼자갔답니다.
칸막이가 있는 술집으로 가서 의자에가서 앉으니 뭐라(?)고 얘기하자마자 잔에 있는 맥주를 얼굴에 뿌리고 피해자가 눈을 못뜨고 우와자왕하는
사이 갑자기 주먹과 발길이 날라오고, 병깨지는 소리... 그렇게 한참 피해조합원이 정신을 차리고 야기 좀 하자했는데 옆에선 야기도 못하게 막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얼굴에 맥주를 붓고 때리고 발로 밟고를 수회.. 결국 피해조합원은 만취상태에서 30분정도의 폭행으로 의식도 잃고..(여기서부터 112에
전화할때까지 기억은 횡설수설)
갑자기 너무추워(아마 옷이 맥주에 흠뻑젖어서)눈을 떠서 바닥을 더듬으니 아스팔트위에 누워 이더랍니다. 옆에선 자동차 불빛이 가끔씩 보이고,
피해 좋바원은 너무춥고 왕래하는 차가 넘 무서워서 몸을 움직이니 몸은 말을 안듣고.. 그래서 주머니를 만져보니 폰이 있어서 112에
전화했답니다.
경찰에선 장소를 알려달라했고 피해자는 모르겠다. 몸을 움직일 수 없다. 하자 그럼 옆에 건물이라도 하나 말해달라해서 보니 소방서가 보여서
이야기 했고, 오분이면 가니까 기다려라..
근데 그 오분이 넘 길어다 하더군요. 넘춥고, 왕래하는 차가 너무 무서웠답니다.
구급대가오고 응급실로 가고, 경찰조사하고, 입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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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회사동료인지..지금은 전쟁에서 싸우다가 끝나면 적들도 치료해 준다는데 최소한에 응급조치는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전 잘모르지만 우리 부회장님 경영방침중에 일부가 상호신뢰 화합 그리고 커무니티로 알고 있스빈다. 나하고 생각과 이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폭언. 폭행... 무뇌아로 만들고...
여러 조합언중에 이런 동료들과 일하면서 설비 스윗치를 맏기고 기계고장났다고 기계속으로 들어갈 조합원 있습니까..??
노동조합과 회사에서는 진상을 조사해서 진실을 규명하기 바라오며 경찰조사와 상관없이 사규에 의해 엄격한 처벌을 바라며...
정읍공장에 계신 우경녕상무님, 공장장님, 생산팀장님, 관리팀장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원장님, 지부장님 죄송합니다.
이글을 쓰고 지우고 수십번... 하지만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고름을 짜야하는 고통과 아픔이 있듯... 새살이 나면 우리 몸은 더욱
건강해지고 가벼울 것입니다.
이글은 피해조합원 의견이고 이후경찰, 회사, 조합에서 진상조사를 하면 진실은 곧 나올겁니다. 위 의견과 다른 이야기를 듣더라도 리플은
삼가해 주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LS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열심히 해도 힘든 글로벌 시대에 이런 글이나 올리고...
죄송하다는 말 이외에는 드릴 말슴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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