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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공장
위기가 오나.
군포에서
전주로 이전을 한지가 일년이 좀 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전주공장을 LS전선에서 법인분리를 하여 독립사업부를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군포공장이 전주로 이전할 때 당시 심본부장님의 주장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군포공장이
전주로 이전을 해야 할 당위성에 대하여 당시 심본부장님은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첫째 : 기계사업부는 군포공장의 토지의 비용이 비싸 경쟁력이 없으므로 토지 비용이 싼 전주로 이전을 하여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VA 방식으로 모든 것을 현 시가로 계산하고 손익을 계산한다는
것입니다. 즉 군포공장은 토지
값 2500 -2600억을 은행비용으로 계산하면 년 5%로
계산을 해도 약 120억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므로 전주로 이 전시 이전비용 1000억 등을 비용을 제외하면 약 년 50억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군포공장이 전주로 이전을 하면서 군포에 있을 때 보다 더 경쟁력이 없고 이익은 줄어 들고 있습니다.
즉 회사는 논리는 거짓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아마 회사도
전주로 이전을 하면 기계사업부가 군포에 있은 때 보다 사업성이 떨어 질 수 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주로 이전을 강행한 것은 군포공장 토지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군포공장
토지는 이미 본사소속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만일 기계사업부를 법인 분리를 하고 금 싸래기 같은 군포공장 토지를 매각하면 본사는 엄청난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기계사업부가 전주공장 이전을 하지 않고 법인 분리를 하면 군포공장의 토지는 분명 기계사업부 소속으로 될 것
입니다.
혹시
기계사업부 전주 이전이 바로 군포공장 토지 값을 본사가 지려고 엉터리 EVA경영방식을 주장하며 이전을
강행하였다면 이는 전주공장 사원들을 기만 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는 더
이상 전주공장 사원들을 희생양으로 본사를 발전시키려고 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기계사업부가 1조 매출에 완전히 흑자전환을 할 때 까지 법인불리를 하면 안될것입다.
만일 법인불리를 하려면 군포공장 토지는 당연히 전주공장 소속으로 만들어 법인불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군포공장
토지는 기계사업부 사원들이 84년부터 지켜온 삶에 터전입니다.
전주이전에는
노동조합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또 다시
전주지부 조합원들을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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