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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너무크다.
우리의 마지막 자존심 같았던 정상의 비굴한 모습에 아쉬움이 너무크다.
민주노조는 가열찬 투쟁속에 성취돼야 한다.
비굴하게 무룹꾾고 얻어내는 민주노조는 자본앞에 당당히 서서 싸울수 있는 조직이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었고 그 믿음의 끝에 정상이가 우리를 받치고 서 있다고 생각했다.
2003년 지부장 선거에서 떨어지고 지방영업소에 근무하면서도 가입해 있던 축구회를 탈퇴하고
할 때도 선거 패배를 이기기 어려워 홧김에 이젠 지부장이고 위원장이고 다시 출마 안한다 작정
한게 우리를 버리고 떠나는건 아니라고 생각 했었다.
그 유정상이가 돌아왔다.
그런데 정상이가 아니다.
우리를 위해 헌신하고자 했던 그 정상이가 아니다.
법인분리를 한다고 하니까 기회다 싶어서 지금까지의 노선을 버리고 기회주의자가 되어 법인분
리가 되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면서도 이미 결정난 사항이니 잘잘못 시비는 나
중에 따지던지 하자고 한다.
그냥 선거나 치루자......?
전주공장이 잘돼야 한다. 매출 1조가 아니라 10년 후엔 사업부별 수십조 하는 회사로 커야 한다고
본부장보다 더 회사를 키우자고 합니다.
그게 우리 조합원의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요구하는지 자기가 더 잘 알텐데.....
법인분리가 이뤄지면 지부장이 아니라 위원장을 뽑을테니 기회에 위원장을 해 보고 싶은건가...?
원래의 정상이는 법인분리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우선 보여야 한다.
매출이나 이익수준이 아직 홀로서기에는 어렵다. 지금 분리하면 경영이 어렵고 경영이 어려워 지
면 조합원의 고용이 불안해 질수 있기 때문에 전조합원의 의지를 모아 강력한 투쟁으로 법인분리
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우선해야 한다.
군포부지 매각대금을 찾아와야 한다고 하며 자기가 도울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다고 합
니다.
법인분리를 막으면 군포부지 문제는 생기지도 않습니다.
전주지부 힘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투쟁을 외칩니다.
유정상 그동안 뭐하고 지내셨는가....?
위원장 자리에 욕심이 동해 움직이기 시작하는가....?
위원장이 되고 싶으면 원래 정상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모호한 글을 올리면서 지부장이나 집행부가 풀기 어려운 문제를 제기하여 현집행부가 무능해 보
이게 하려고 하는 이런 행위는 우리를 아쉽게 한다.
조직활동을 포기 할 때는 지부장 떨어졌다고 바로 축구회 탈퇴를 하고 지부 돌아가는 일에 전혀
무관심 하다가 기회가 보이니 자신의 욕심을 가면뒤에 감추고 염려하는척... 조합원을 위하는척
하는 이 위선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진정 조합원을 위해 고민하고 걱정하는 순수한 마음 이라고 항변 하고 싶은가....?
혹시 그렇다면 불출마 선언을 하고 백의종군을 해보면 어떨까....?
너무 어려운 주문을 했나....... 원래 민노는 이럴때 자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백의종군하는 투
사가 되는게 맞는데.....허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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