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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상씨 등 민노협 사람들이 공장이전 반해 할 때 우리 당시 군포 조합원들이 같이
했어야 오늘과 같은 불행한 결과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때나 지금이나 용기가 없어서 나서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유정상씨와 같은 사람들이 있어 마음 한 구석이 든든합니다.
전주로 이사와서 상황이 돌아가는 것이 당시 회사가 주장했던 것과는 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전주로 이사를 해서 공장은 좁고,물량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회사에 10년 이상 다녀야 아이들 학교도 보내고 하는데....
아무래도 나이 많은 형님들은 관심이 많이 떨어 지는것 같습니다.
만일 회사가 잘못된다면 10년 이상 20년 이상 근무해야 할 젊은 사람들이 피해가 많겠지요.
과거처럼 젊은 사람들이 힘을 합처 이 난국을 혜처나갔으면 합니다.
전주공장에 있는 젊은 조합원 여러분 우리 모두 자신을 위하여 힘을 합쳐 봅시다.
엣날 처럼 한번 용기를 내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다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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