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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장 법인 분리하는데
모든 조합원및 사원들이 우려와 의심을 나타내자 회사에서는 조회시간을 통해 법인 분리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전주공장이 향우 엄청난 발전을 할 것이라
말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획이고 희망 사항일 뿐입니다. 말대로 된다면 뭘 걱정하겠습니까? 그러나........
진심으로 전주공장 잘
되길 바라는 것은 조합원들입니다.
전주공장
잘 나가야 됩니다. 그것은 회사 경영층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돼야합니다. 기계 사업부는 왔다가 자신의 출세를 위해 있다가 시간되면
승진해서 떠나 버리는 경영자보다 평생 몸 받쳐 일한 조합원과 사원들이 더 잘 되길 바랄 것입니다.
전주공장의 부채가 대체 얼마란 말 입니까?
그러나 이런 상태의 법인
분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군포부지가 전선의 소유로 넘어 가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이제 막 새롭게 출발하라고 독립해 보라고 등
떠밀어 내몰면서 자산을 더 붙어 줘도 시원찮을 판에 군포부지를 전선에 다 주고 채무를 탕감 해 줬다는데 뭘
얼마나 탕감 했습니까? 빛 탕감 금액이 얼마 인지 대체 그 동안 전선에서 얼마나 가져 갔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지금
상태로 분리되면 전주공장의 자산은 거의 무일푼이나 다름없지 않나요. 전선공장은 안양부지와 군포부지만 매각해도
1조 가깝지 않나요.
군포부지팔면 이자는 껌 값이라는 계산입니다.
현제 군포부지가 시가로
3~4천억 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회사 말대로 5년후에 매각되면 사용 용도에 따라 엄청난 자산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전주공장이 5년동안
현 상태로 사업을 영위해 나간다면 회사에서 주장하는 이자 1년에 60~80억은 표시도 나지도 않게 갚고 나머지는 전주공장 자산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체 어떤 계산 방식이기에 기계사업부의 채무가 군포부지를 넘겨줘야 될 정도라는 것인지 알려 주어야 맞는 것
아닙니까?
중단기적으로 매각을 계획 하는 건 아닌지 신중히 봐야 합니다.
거기다가 경영이 잘돼
수익이 많이 나는 사업부도 아닌 정읍공장을 기계에 붙이는 이유는 무엇 입니까? 향후에 잘 나간다 해도 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정읍공장을 위해서도 정읍 사원들을 위해서도 정읍 사업장은 전선과 같이 가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 곳도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업부가 아닙니까? 거기다가 작년엔가 중국법인으로 되어 있었는데 사출공장도 슬그머니
기계사업부로 붙였다는데 사실 입니까? 중국 사출공장은 적자라는 소문이 있는데 적자인지 흑자인지 조합에서는 이것도 확인해야 될
것입니다.
조합원의 권익차원이 아닌 전주공장을 살리는 투쟁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는 잘 안되는 사업을 한곳에 모았다가 몇 년에 걸처 상황을 지켜 보다 잘 되는 곳은 남겨 두고 안되는
사업부는 매각 하려는 게 아니냐 하는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지 말고
조합차원의 자료분석및 대응 방안도 마련해야
합니다. 이는 조합원의 권익보호 차원을 넘어 회사를 살리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전주지부는 군포부지를 사수 하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될 것입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봤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전주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조합원 동지여러분 힘내시고 할 수 있을
때 까지 해 봐야 할 것입니다. 최선을 다 하지도 않고 체념 하지 맙시다. 힘내십시요 .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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