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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임,단협을 보면서 노조는 임,단협을 위하여 무엇을 준비했나?
처음부터 회사가 주면 주는데로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자고 맘 먹은 것 같다.
임,단협 교섭내용을 보아도 회사는 노조를 어린애 취급하고 있는것 같다.
한 예로 성과급을 보자, 회사는 성과급을 100%를 지급을 위하여 작년에 영업이익 1000억을 올해는 1500억으로 높였다. 즉 영업이익이
50%가 신장했는데 성과급이 100% 같다면 이것이 성과급인가? 회사의 논리라면 내년에 시장사정이 나빠저 영업이익이 500억이 난다고
해도 성과급을 100%주어야 하는 것이다. 회사의 이런 논리도 박박하고 관철 시키려는 의지가 없으면 노조는 성과급을 요구하지 말고 주면 주는데로
받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성과급을 요구하지 안았을 때도 100%는 회사가 알아서 주었다.
또 노조은 회사의 법인분리에 대하여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사실 법인분리에 대하여 노조는 각 사업부의 투자계획을 정확히 하고
계열분리후 각 사업부가 정상괴도로 진입할 수 있는 5년 이상의 시간동안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약속을 받았어야 한다.
계열분리후 적자사업으로 되어 있는 부서는 경영을 이유로 구조정을 할 가능성에 대하여 노조는 전여 준비하지 않고 100만원 준다는데 만족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물가 상승에도 못 미치는 임금인상 등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회사가 하자는데로 한 이번 임,단협은 노조의 굴욕이고 조합원들의 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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