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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여년을 임.단협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켜야...
요즘은 더 재미잇고.흥미 있어야...
올해는 회사나 위원장이 어떤 쇼를 할까...등
그런데 이번에도 내 에상이 빗나 갔어야....
서로 헛소리나 좀하다가...
좀 시간 좀 끌다가 대충 끝나려나 했는디...
햐.....세상은 내마음대로 안되야..하하하
그래도 고마운건..
임.단협 오래하면 조합원 스트레스 받을까 일찍 끝내준점..
계산하기 어려울까 계산할 수 있을 만큼 올려준점.
그리고 혼자 먹지 않고 병아리 오줌만큼이라도 나눠준점.
수년간 선배들을 정리해서 잠시나마 고용이 안정된것 같은 착각을 준점.
수년간 임금을 투정없이,불평없이 회사가 주는대로 받아온점...
그래서 이나라의 물가를 잡아준점..등등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공적에 경의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부디...
제발...
내년부터 당신들과 악수를 나누는 일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아마도 당신들이 살아가는 방법이 올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그걸 알면서도 당신과 같은 방법으로 살 수 없는 내가 밉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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