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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옥씨 사무국장 시절이던 97년 8월28일자 노동조합 소식지
내용입니다.
"군포공장 이전, 대책마련 절실"
농기사업부 98년 전주이전, 전사업부 충남 부곡으로 이전 진행중, 사측은 확답 회피
------- 98년 하반기부터 농기사업부를 시작으로 각사업부가 지방으로 이전에 따른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농기사업부 간부 및 대의원 동지들은 이번 임단협에서 공장이전에 따른 단협개정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내용을 보면 당시 이전 계획이 농기사업부만의 문제가 아니였음이 명백한데......
이전이 몇년씩 늦춰진 것도 실효성의 문제가 아니라 IMF사태로 인하여 지연된 것인데 좀 궁색하지 않은가요....주장이....
이기옥씨 당시의 기억으로는 농기이전대책위가 있었고 농기계 이전에 대한 고용안정 등 사람들에 대한 대안을 마련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는데....... 위 소식지 내용을 보면 농기 사업부에서 간부, 대의원이 임단협에서 이전 문제를 다뤄 달라고 요구 한걸로 되어 있는데..... 당시의 기록과 현재의 주장이 맞지 않는것 같군요.
이기옥씨 기억으로 군포공장 유**사장님을 만나농기사업부가 떠나면 농기사업부 대체사업으로 당시 김해에 있던 펌프사업을 군포공장으로 이전을 건의 하였고 긍정적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 하는데 300명이 되는 농기 사업이 떠난 자리에 100명이 채 안되는 사업으로 채우기로 ...... 그것도 구두로 약속을 하셨다.......
넘 궁색합니다....... 답변이.......
9월3일자 소식지에 보니 (구탱이에 조그만 박스로)
"군포공장 농기부서의 전주공장이전 계획으로 고용문제가 심각한 이 부서 간부및 대의원 일동은 '공장 이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문서를 임단협 교섭위원 동지들에게 전달하고 이번 교섭에서 공장이전에 대한 문제를 심도있게 다뤄 사측이 이를 수용하여 공장이전에 따른 현장의 고용불안을 없애줄 것을 당부하였다"라고 썼는데...... 이기옥씨 주장은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 했다고 했는데 농기부서의 간부 대의원은 임단협에서 이를 다뤄 달라고 문서로 전달을 했을까요....?
당시 이기옥씨가 교섭간사를 맏고 있지 않았나요......?
우리 함께 노동조합에 들어가 당시에 이전 문제를 얼마나 심도있게 다뤘는지 속기록을 살펴보고 공개하면 어떨까요.....?
당시에 이기옥씨가 사무국장을 하던 그때 발행된 노동조합 소식지를 보면 전체 이전은 그때 이미 예고된게 틀림 없는데 이제와서 "제가 집행부 시절 지금과 같이 매각 이전을 회사가 추진하였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많이 반대를 했을 것 이라고요....?
변명은 궁색하지만 그래도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은 필요 합니다.
강력한 반대 투쟁을 당부 드립니다.
근데요.... 2월18일 대책위 구성하는 날 몇명 참석 했어요...?
정말 궁굼해서요...
그날 상임대표 및 공동대표를 선출한 것 같은데......
몇명이 모여서 대표를 선출 했는지 .... 정말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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