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조합소개조합소식자료실복리후생참여마당문화소식추천사이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국민이 이깁니다 2008-06-02
· 작성자 : 민노사랑   · 조회수 : 1268
· 첨부파일 :

민주노동당 지도부, 거리시위 선두
광화문 사거리 이순신 동상 앞, 전경차와 약 5미터 떨어져
오삼언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거리 시위의 선두에 섰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1일 오후 10시경부터 광화문 사거리 이순신 동상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였다.

△ 민주노동당 의원단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방향 도로에 앉아 있다.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당 지도부는 광화문 사거리에 진출한 시민들의 선두에 자리했다. 경찰은 전경버스 10여대로 저지선을 구축했으며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전경차와 불과 5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선두에 민주노동당 지도부, 뒤로 수만명 시민 운집

무기한 단식농성을 4일째 벌여온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국민이 승리한다’는 대형 펼침막을 펼쳐놓고 촛불을 들었으며 그 뒤로 수만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시민들은 경찰의 경고 방송 등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10시경 살수차가 동원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앞으로는 시민들이 3, 4줄로 우비를 입거나 비닐 등을 들고 서 있기도 했다.

전경차 앞에서 대형 비닐을 들고 서 있는 유병곤(23세, 남)씨는 “어제는 촛불문화제에 참여를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인터넷을 보고 너무 참담해서 나왔다”며 “민주노동당 의원단이 바로 뒤에 자리하니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다른 국회의원들은 말만 하는데 민주노동당은 다르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곁에 앉은 송민수(24세, 남)씨는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많이 없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송씨는 “어떻게 보면 제일 앞에 나와 있어 위험한 자리인데,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둘러싸야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송씨는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위험해보여서 다치실까봐 곁에 앉아있다”며 “경찰도 아니고 밀리다가 시민들에게 (의원들이) 밟히면 안되지 않냐”고 우려했다.

우비를 입고 선두에 선 김태경(32세, 남)씨는 “다른 국회의원들은 ‘같이 하겠다’, ‘이제 필드로 나서겠다’고 말만 하는데 민주노동당은 직접 나섰다”며 “아무대로 심적으로 의지가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씨는 “걱정이 돼서 우비를 드렸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준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경모(33세, 남)씨는 대뜸 “단식농성을 안했으면 좋겠다”며 “단식이라는 것이 표현 수단이라는 것은 알지만, 단식하지 않고 함께 해줬으면 한다. 너무 고생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민주노동당이 일괄적으로 움직이게 해줬으면”

“강기갑 의원만이 아니라, 민주노동당 전체가 나선다는 느낌이 별로 없다”고 밝힌 황원식(31세, 남)씨는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황씨는 “자유선진당은 말만 하고 통합민주당은 개별적으로 흩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노동당이 민중대회 등의 형태를 제안하며 일괄적으로 움직이게 해줬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황씨는 “전체적으로 조직적인 움직임이었으면 좋겠다”며 “진보신당 등과도 연대를 더욱 깊이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통합민주당 의원들은 코빼기도 안보인다”고 질타한 이정한(48세, 남)씨는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항상 시민들과 함께 해온 것을 직접 봐왔다”고 밝히며 지지를 표현했다.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시민들이 전경버스를 줄로 묶어 끄집어내려고 하고 있다.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버스에 묶인 줄을 끊으려고 시도하는 전경.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 물대포를 막으려고 준비한 천막 천을 펄럭여 소화기 가루를 날려보내고 있다. ⓒ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진보정치 오삼언 기자

이름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
2633 노동조합  
작성자:궁금이  /  작성일:2008-06-03  /  조회수:1629
2632   조합설립을 해야 합니다.  
작성자:위원장  /  작성일:2008-06-03  /  조회수:1418
2631     응답:조합원을 강제 탈퇴시키나...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08-06-05  /  조회수:1296
2630     응답:조합설립을 해야 합니다.  
작성자:걱정  /  작성일:2008-06-04  /  조회수:1202
2629       응답:응답:아이고~~~~!!!!  
작성자:한심  /  작성일:2008-06-04  /  조회수:1551
2628         응답:응답:응답:아이고~~~~!!!!  
작성자:한심이2  /  작성일:2008-06-05  /  조회수:1113
2627           응답:응답:응답:응답:아이고~~~~!!!!  
작성자:개사랑  /  작성일:2008-06-05  /  조회수:905
2626           응답:응답:응답:응답:아이고~~~~!!!!  
작성자:ㅎㅎㅎㅎ  /  작성일:2008-06-09  /  조회수:752
2625             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아이고~~~~!!!!  
작성자:거정이 대변인  /  작성일:2008-06-05  /  조회수:806
2624               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아이고~~~~!!!!  
작성자:ㅎㅎㅎ  /  작성일:2008-06-06  /  조회수:1114
≫ 국민이 이깁니다  
작성자:민노사랑  /  작성일:2008-06-02  /  조회수:1268
2622   응답:한나라 국회의원 시민 폭행...  
작성자:한국일보  /  작성일:2008-06-02  /  조회수:1605
(1) [이전]  256  257  258  259  260  [다음] (475)
Ⅹ
경상북도 구미시 수출대로 228(공단동)     TEL : (054) 469 - 7216     FAX : (054) 469 - 7116    
Copyright ⓒ 2000 LS Cable Un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