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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2008-06-12
· 작성자 : 만경강   · 조회수 : 824
· 첨부파일 :

우린 그동안 동고동락을 같이 하면서  험하다면 험한 세월을 같이 보내 왔습니다.이제 전선과 엠트론이 분리 되는데  우리 노동 조합도 서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 것 입니다.  내탓 네탓 할것이 아니라 모두 서로 지혜를 모아야 할 것 입니다

귀천(歸天)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이 세상 소풍 중(中)

나의 가난은

오늘 아침은 다소 행복하다고 생각는 것은
  한 잔 커피와 갑 속의 두둑한 담배,
  해장을 하고도 버스값이 남았다는 것.

  오늘 아침을 다소 서럽다고 생각는 것은
  잔돈 몇 푼에 조금도 부족이 없어도
  내일 아침 일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난은 내 직업이지만
  비쳐 오는 이 햇빛에 떳떳할 수가 있는 것은
  이 햇빛에서도 예금통장은 없을 테니까......

  나의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내 무덤가 무성한 풀섶으로 때론 와서
  괴로웠을 그런대로 산 인생 여기 잠들다,
  라고,
  씽씽 바람 불어라......

     - 저승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 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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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2681 분할총회를 합시다  
작성자:총회좋아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865
2680   응답:분할총회를 합시다  
작성자:아주골란  /  작성일:2008-06-13  /  조회수:705
2679 맞고요...  
작성자:엠트론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730
≫ 유종의 미  
작성자:만경강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824
2677 함께사는세상  
작성자:못살아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673
2676 민노의 입장과 주장이 궁금하다.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729
2675   응답:민노의 입장과 주장이 궁금하다.  
작성자:두마음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754
2674 초고수  
작성자:초고수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685
2673 고수는 누구일까?  
작성자:하수도 아님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808
2672 필요없는 논쟁보다는 단결이 필요한 때입니다.  
작성자:답답이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742
2671   응답:필요없는 논쟁보다는 단결이 필요한 때입니다.  
작성자:맞다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835
2670   응답:필요없는 논쟁보다는 단결이 필요한 때입니다.  
작성자:단결이 최선  /  작성일:2008-06-12  /  조회수: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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