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지부장들이 임기가 반이나 남았는데, 회사가 분할합병 되니깐
자네들 입장이 참 묘하게 되어있다는것을 모르는 바는 아닐세,
법적으로 신규회사가 되어버린, LS전선과 엠트론이 주식을 새로 모아서 상장을 해야하는
현재의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 조직이 무효가 되지만, 자네들을 해산하고 내려오고,
조합을 재 설립 신고를 하자는것도 무리가 있음을 알고 있다네,
하지만, 임기까지는 현 조직을 회사와 상호 인정하는 속에서 임기까지 가고
임기가 끝나는 싯점에는 법에서 정해놓은 규정을 따라서 조합설립 신고를 하던지
조합에 가입하고픈 사람들은 가입하고 싫은 사람들은 비 조합원으로 남고 하는 거도
좋은 방편일세.
위원장, 지부장 2명 상집 인원들 때문에 커다란 비용을 써서도 아니되고
옳지못하고 변칙적인 트릭은 하지말게,
법대로 따르고 정직하게 삶을 살아가길 바라네,
위원장 끝나면 현장에서 기름 묻히고 일할 각오를 하는 것이 정말 좋지 아니한가?
다음에 뭘 바라고, 꼼수를 두는것인가?
소비에트연방이 붕괴하기전에는 미하일 고르바쵸프가 대통령이었지만, 붕괴 후에는
보리스옐친이 러시아의 대통령이 되었다네,
즉 우리도 위원회가 없어지므로, 위원장 자리가 없어지는것이지 지부장들이 부위원장으로 가는
것이 아닌걸 자네도 알잖는가? 지부장들은 가만 놔두게 자네만 욕심버리게...
그러면 모든일들이 순조로워 진다네.
자네나 나나 모든 조합원들이나, 인생은 같은 계열일세, 여기서 작은 꼼수를 부려서
자네들의 신상이 커다랗게 변한다면 모를까 말일세.
아서게, 착하게 정직하게 현장에서 묵무히 일할려는 각오가 있다면 조합원들이 더 밀어줄테지만,
꼼수부리면 안되네,
@#1
착하게 살게
험한세상 서로 보살피면서살아가세,
회사비용도 모두 우리 돈일세.
자네들 한사람 위해서 꼼수 놀이에 회사비용 너무 축내지말게, 보는 사람들 짜증난다네,
그림을 올려 보았네만,
그리고 엠트론은 왜? 조직을 새로이 하면서
LS전선은 조직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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