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게시판이 시끄러운걸 보니 또 선거철이 왔구나 실감한다

철새처럼 선거때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민노사람들 지겹다

자신들의 실속만을 위하여 민주열사처럼 행세하는모습 이젠

가증스럽다 . 한번 지난날을 돌이켜보자  전주로 내려오게된

동기가 어디에 있는지.. 민노집행부시절에 전주에공장부지

매입하도록 해놓고는 이제와서는  반대위한 반대만 하는 행동 ....

자기들이 민주변호사인양 대변인 노릇하다  자기사람 해고당했

을땐 결국 해결도 못하고 한심하다 ... 김성학씨를 생각하라

이기옥. 유정상. 김태인동지들이  어디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그렇게 법을 잘아는사람들이 왜그리 되었는지 생각좀 하시지

민노가 동료및 조합원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였소

이번선거 잘할수있도록  근신좀하시오  또 진흙탕만들려고 하는지

선거때만 개입하지말고 주변 동료들한테 인정받는 사람이 되시오

그리하면 가만이 있어도 등떠밀어 출마하라 권유할것이오

민노집행부가 들어선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현실성 없는  구호만 외치며  선량한조합원을 더이상 피해보지 않게하라

이제는 조합원들의 의식수준이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을때가 되었을텐데... 인정할것은 인정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이시오

조합게시판은 민노의 선거홍보게시판이 아이오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