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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왕지부장 현 집행부 임기가 얼마 남지 않했네
그려!
힘들다는것 알고 있지만 충고 한마디 하겠네 그려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 말고 잘 생각 해 보게나 윤상씨
현재 전주지부의 문제가 무었이라고 생각 하는가?
약 1년3개월 정도 하면서 무엇을 하였으며 어떤일들을 하고 싶었는가 ?
나는 윤상 자네와 프렌트에서 부터 20년지기 동료로서 지켜보면서 자네는 전주지부를
잘 이끌어 가리라 생각하면서 적극적으로 지지를 하였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을 볼때 실망스러움 과 씁쓸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네 그려
내가 아는 윤상 자네는 그런사람이 아니었다네
전주지부의 리더로서 진짜 멋지게 이끌어갈 인재라고 믿어 의심치 아니 햇었지!
헌데 작금의 행실을 보니 내가 사람을 잘못본것 같구먼 그려
깨끗하고 멋지게 활동하고 멋지게 출마를 한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하지만 그것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회사에 빌 붓어 이번 한번 밀어주소 하고
읍소나 하는 그런 행태나 보이고 있으니 말이오 윤상씨
비굴하게 구걸하는 모습 보이지 말고 차라리 모든것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미련없이
떠나는것이 어떨런지 ......
추해지는 모습 보이지 말고 왕윤상이 다운 모습을 보일때 오히려 더욱 빛나지 않을까 ?
지금 생산에 열심히 일하면서 고생하는 조합원의 원성이 당신의 귓가에는 들리지 않는가?
정말로 당신이 더 비참해지는것을 볼수가 없네 그려
옛 동료이면서 현재의 동료로서 진심으로 부탁 하는것이네 그려
더 늦기전에 욕심을 버리고 옛날의 왕윤상으로 돌아왔으면 하네
진심이 없어진 한사람의 욕심때문에 많은 조합원을 힘들게 하지 않기를 바라네
아무튼 비굴하지 말고 옛날의 당당한 윤상이가 보고싶네 그런사람 윤상이를...
끝으로 조금은 미안하지만 진심으로 충고하는것이네
한번 떠난 민심이 돌아오기란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한다네 꼭 명심하게나
절대로 회사에 빌붓어 한자리 할 생각은 빨리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게나
아무튼 이런글을 남겨서 미안하지만 나 또한 용기내서 글을 올리네
너그럽게 용서 바라네
왕지부장을 사랑하는 조합원중 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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