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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위원장, 3개지부장 포함)라는 사람들과 민노라는 사람들 모두가 있어서
조합이 발전 하는 거지요.
민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여당이있고, 야당이 있어서 균형이 이루어지듯이 다 필요하거든요.
때로는 조합일로 머리아퍼야 여러사람들이 할일이 생기기도 하구요.
다투고, 견재하고, 관리하고 하는 속에서 서로들 단련이 되어 가는거거든요.
민노가 없어서 방치하면요, 조합이 엉망이되구요.
강성인 민노가 너무 앞서가면요. 피곤하구요.
적절히 잘해 나가고있는거 아닌가요?
두사람들 간에 이리저리 기울기도 있어야 노무 관리하시는 분들도 할일이 생기고
바쁜척 하기도 하구요.
그 바람에 현장에서도 술한잔 할일도 있구요.
뭐 다들 편하게 생각 합시다,.
그래서 서로 도우면서 산다고 하는것이지요.
조합도 열심히 일하시고,
민노도 열심히 견재 하시고,
노무 관리도 열심히 해서 직원 수도 계속확보하시고,
현장감독자들도 관리하느라 자리매김 하는게 서로 도우면서 사는게 아닌가요?
엉망인거 같아도 세상은 굴러가구요.
굴러가다보면 발전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모두가 잘하면요,
회사에서 돈 많이주고, 복지 알아서 좋아지면요,
일하는거 밖에는 생각하지 못해요.
노동조합도 할일이없어요. 아마 촛불집회 같은데 가야되거든요.
노동조합 때문에 여러사람들 고용의 효과도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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