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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결성 되지 않았던 시대에 겨우 한달 벌면 입에 먹는것 외엔 달리
문화생활이라곤 꿈도 못꾸던 시절에 배운것 없다는 단 하나만으로 노동자의 길을걸었다.
시키면 시키는데로 맡을 기계가없어 혹시나 하는생각에 선배들 발딱는 물까지 떠바치면서
대학나온 사무실 직원은 사랍이고 노동자는 머슴 그 한가지 였었다.
점차 노동 운동도 1차산업인 섬유산업 3백산업 에서 중공업이라는 거대한 2,3차 산업으로 바뀌
어가면서 우리의 목소리도 커지게 되었다.
자본가는 절대로 울지않으면 베풀지않앗고 그 부작용으로 87,89 노동 대투쟁이 있었다.
노동자의 권익신장이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 강한 노조가 있는 회사일수록 더불어 강한 회사로
동반 발전되어 온것을 안다.
그런데 시대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노동자도 자본가도 투쟁만이 승리자가 되는것이 아님을
많은 학습을 했다.
슬기로운 이시대의 지도자란 투쟁을 앞세우기 보다는 조합원의 권익과 회사 발전또한 함께일궈
가는 시대의 지도자를 원한다.
말 주변은 없어도 박력은 없다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진솔된사람 소신을 가지고 잘한것을 내세우
기 보다는 못했던 부분을 가슴 아파하고 사심이 없는사람 시대는 이런사람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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