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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고마움도 표현 할 줄 아는 젊은 동생이 기특하군, 동상이 글을 올리니 따라서
올리는 형이 부끄럽다.
동상 말마따나 더운데 예쁜 얼굴에 화장끼 다 지워가면서 마다않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수건 걸고 다니는데 그 모습도 이쁘더라.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성들의 연약한 체력으로 무거운 주전자를 들고 뜨거운 현장에 댕기면 더 견디기 힘들거든, 이쁜 누님들,
이쁜 누이들 우리에게 미숫가루 한잔 서비스할려다가 더위 먹지 않을런지 걱정되네....
더운 날씨에 간만에 시원한 글 일고 근무 시간인데 한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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