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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여름날..고생많으십니다.
먼저,지난 일년간 저희가정에 도움을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ls전선 노동조합에서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저와 아들 유빈이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아들과 저에겐 정말로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구석근 분회장님..
저에게 ls전선 내에서 구두딱는 일을 마련해 주실려고 몇일을 신경쓰면서..
고생 하셨는데...
제가 지체장애 3급 입니다만.. 그래도 할수 있다고
할려고 많이 했었는데....
며칠 하고나니.. 제가 너무 많은 보행이 있는것 같아서..
못할껏 같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때 생각도 그랬지만 지금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구석근 분회장님은 저에게 한달 생활비를 보조해주시는것 보다는
앞으로 저에게 살아갈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실려고 했었는데..
제가 못 따라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매일 빨래 한다고 배란다에 나오면 ls전선 회사가 보입니다.
먼데서 보고있으면 항상 고마운 회사라 여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ls전선 그리고 노동조합 모든분과 구석근 분회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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