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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2008-09-11
· 작성자 : 희야   · 조회수 : 541
· 첨부파일 :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맑은 마음에
흙탕물이 튀길 때는 얼른 웃음으로 씻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마음의 여유가 보여
보기만해도 초조함이 사라지고
가슴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이렇게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삶속에 실어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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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
3053 딴놈이....  1221128909당근.jpg
작성자:웃자고요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597
≫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작성자:희야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541
3051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작성자:희야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588
3050 아 이거 점점심해지네..밥좀먹자  
작성자:밥좀먹자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924
3049   응답:아 이거 점점심해지네..밥좀먹자  
작성자:심각합니다!!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647
3048   응답:아 이거 점점심해지네..밥좀먹자  
작성자:인동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600
3047   응답:아 이거 점점심해지네..밥좀먹자  
작성자:뺑덕어멈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563
3046   이번기회에 지대로 한번 해주십시요-제발제발  
작성자:거지깡통  /  작성일:2008-09-12  /  조회수:609
3045   응답:아 이거 점점심해지네..밥좀먹자  
작성자:너! 개,돼지?  /  작성일:2008-09-12  /  조회수:642
3044     응답:응답:아 이거 점점심해지네..밥좀먹자  
작성자:....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613
3043     댁은 누꼬?  
작성자:숟가락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499
3042       응답:응답:응답:아 이거 점점심해지네..밥좀먹자  
작성자:...  /  작성일:2008-09-11  /  조회수: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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