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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는대로 먹는줄 알아야만 하는 우리네 보다는
식사의 질에 대해서 딱 부러지게 짚을줄 아는 사람들이 그나마
인동공장 사람들이군요.
그러니까 안양, 구미공장의 아워홈에서도 식사의 질에대해서 다시한번 긴장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야간 때 아주머니 혼자서 근무하면서 식사를 배식해야하다보니
식은 음식이 발생하는게 아워홈 자체의 문제이었겠습니까마는
회사와의 계약이 그러하니 아무리 정성들여 만들어내는 음식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하시는 사원들이 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며는 아워홈도 벙어리냉가슴이었겠지요
인동공장의 사원들은 여직껏 식당답지 않은곳에서 식사 해왔는걸 생각하면
불만도 이해가 됩니다.
젊은 사람들 몇명이라도 더 있는데가 역시 바른소리 하는거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네요.
아마 인동공장에도 증축이되고 인원이 많아지면,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인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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