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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사원들 입맛 까다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순박하고 순진합니다.
된장국 하나에 밥 말아먹도 된장국 본래의 구수함만 있다면야 투정안합니다.
고기반찬 원하지 안습니다. 지금도 비벼먹게 주는 풋나물 무친 솜씨와 참기름 ,
전에는 나물이 너무억세고 크고, 길고,참기름은 콩기름 보다 못하고 역한 냄새가 아직도 납니다.
고추장등등....
죄송합니다 또 입맛 이야기 하니까 사설이 길어지내요.
조합과 회사에서도 이번에 신경을 많이 쓰고 긴장하신 것 같고
개선안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고,기대도 됩니다.
잘 시행이 돼서 사원들이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고 즐겁고 행복한 식사 되어 회사 경쟁력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 되길 빕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이 때 까지의 문제점은 크게 3가지 입니다.
1,조리사 및 아주머니들께서 음식의 맛을 낼 줄 몰라요.(제일 큰 문제-특단의 대책 필요)
2.식 재료의 질과 양 :
예)돈육 볶음시 냄새와 저질 냉동 고기 사용-영양사 조리사 다 퍼먹이고 싶어용.
예)낙지 볶음에 낙지는 간곳 없고 콩나물 만 있다.
콩나물 간이라도 잘 맞으면 먹을 만 할텐데 그 마저도 억망이다.
3.식당환경-단장 해결은 어려워도 개선 필요. 조리실 열악하죠,좁고 덥고
수도에서 녹물이 나온다고함.
일회성 해프닝이 아닌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너무 무리한 요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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