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내에서 꼭
주차하지 말라는 곳에 주차를 해둔 차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인터넷상에 간혹 사진으로 올라오는 이런 차량에 대해 경비 아저씨들의 응징
모습도 다양하다.
대형 쓰레기통을 차 앞뒤로 꽉 막아놓기도 한 반면, 최근엔 재활용 종이 상자를 수북히 쌓아 놓은 모습에 누리꾼들이
통쾌함을 느끼고 있다.
누리꾼들은 “꼭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지나치기 보단 잘못을 알려주는 방법도 효과가
있을 듯 싶다”며 호응했다.
하지만 한 누리꾼은 “무단주차를 한 운전자가 잘한 건 없지만 내심 종이 상자를 모두 박차고 나가면 결국
경비아저씨가 치워야 하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지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