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이닉스는 노사가 올해 임금동결에 합의했으며 단체교섭도 별도의 교섭을 거치지 않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사 양측은 제품 경쟁력 강화, 회사의 수익성 제고, 고용안정,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 `노사 공동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유동성 위기를 겪었던 지난 2000년 노사가 단결해 경영위기를
극복했으며 87년부터 21년간 무분규 기록을 달성하며 신노사문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에도 계속 그 전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