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 금 시세가 급등한 가운데 백화점에서도 금을 매입하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의 `골든듀' 매장에서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금을 매입하는 `골드 머니 백(Gold Money Back)'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모든 순금 및 고금(24K, 18K, 14k) 등을 최고 수준의 시세로 매입한다고 덧붙였다.
금을 팔고자 하는 고객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계좌번호를 대야한다. 매입금액은 당일 계좌로 직접
송금해준다.
보석이나 실버, 10K는 매입하지 않으며, 국제 금시세 및 환율에 따라 당일 시세는 변동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편드의 손실이 크고 가계 경제가 위축되면서 장롱에서 잠자고 있는 금을 팔려는 고객이
많아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