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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지부가 협상을 하기로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
지금부터 정말 중요하고 긴박한 상황들이 끊임없이 벌어질 것이다.
군포지부는 우선 회사의 공장이전 계획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확인된 내용을 토대로 대응을 해 나가야 한다.
회사가 계획하는 공장이전 시기가 우리 조합원에게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는지, 조합원의 주거문제를 비롯한 복리후생 문제를 준비
할 수 있는 여유는 있는지를 분석하고 조그만 문제라도 발견되면 각종 회의체를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의 경우는 보상을
요구해 관철하는 노력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
이미 공장 설계를 마친걸로 아는데 우리 조합원이 근무하며 좀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근무 할 수 있도록 공장 설계에도 접근을 해야
한다.
회사가 공장을 짓는데 급급해서 복리후생시설을 소홀히 하지는 않는지, 우리조합원이 복지동에 무슨 시설을 유치하고 싶어 하는지를 파악하여
반영을 시키고 관철해 나가야 한다.
먼저 회사가 일방적으로 설계하고 계획한 이러한 부분을 먼저 바로 잡고 조합원의 전주 이동에 대한 보상을 요구해야 된다.
이과정을 제대로 잘 해 내려면 간부 대의원회의를 자주 소집하여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경우에 따라 조합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최대한 조합원
의견 반영을 실현해 내야 한다.
문제의 해결이 원만치 못하고 판단이 애매한 경우 본조에 요청하여 의장단 회의 등을 통해 좀더 폭넓은 의견을 구하고 최악의 경우 본조를
중심으로 3개지부가 함께 대응을 해야 한다.
우리 조합원들도 지부가 하는 일에 문제 제기만 할 것이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모아 대안을 제시하는 역활에 충실해야 한다
이제부터 조합을 중심으로 회사의 이전에 대응해 나가고 필요하다면 조합을 중심으로 뭉쳐 우리의 권리는 우리손으로 지키는 엘지전선 노동조합
군포지부 집행부, 조합원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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