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IMF 때 정부는 노동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중국에 쌍용차를 팔어 버렸다.

그 때 정부가 주장했던 것이 무엇인가? 외국 자본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리나라 자본과 같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가? 기술만 빼가고  쌍용자동차는 겁때기만 남았다

쌍용자동차의 노동자 요구를 무시하고 해외매각한 정부는 결국 우리나라 경재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IMF 때 정부는 현대자동차에 일만명 이상의 정리해고을 요구하였고 현대자동차 노조는 투쟁으로 백여명의 정리해고에 합의 하였다. 만일 현대자동차에 한 명의 정리해고자가 없었다면 현대자동차는 지금 보다 더 잘 될지고 모른다.

그리고 지금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경영위기에도 잘 대응하고 있다. 과연 어떤 것이 정말 한국경제와 나라를 위한 것이 였을까?

쌍용자동차의 몰락은 잘못되 나라 정책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