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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노총 설립 속도 붙는다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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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제3노총 |
· 조회수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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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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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 중심 논의 활발…민노총 이탈노조 참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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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노총을 출범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노총도 아니고 민주노총도 아닌 제3의 노조총연맹을 조직화하려는 몸짓이다.
특히 지난 13년간 시행이 미뤄져 왔던 복수노조 허용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3 노총 설립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11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등 공무원노조를 비롯해 서울메트로ㆍ인천지하철노조
등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내년 복수노조 허용 시점에 맞춰 제3 노총을 설립하려는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제3
노총은 이념적 투쟁으로만 치닫는 민주노총은 물론 노동자 요구를 제대로 수용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노총 등 기존
양대 노총의 한계와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으로서 논의되고 있다.
노조가 조합원의 사회ㆍ경제적 지위 향상이라는 설립
목적에 충실하고 사회 발전의 건전한 원동력으로 기여하겠다는 `제3 노동운동` 흐름 속에서 구체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경제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1995년 출범한 민주노총의 투쟁 일변도 강성 노선에 대한 반감으로
민주노총에서 이탈한 그룹이 참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3 노총 설립이 구체화하면 전체 조합원은 최대
40만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한국노총ㆍ민주노총 중심인 국내 노동계 판도가 급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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