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을 사랑하는  전선인으로써 조합에 홈 페이지을 노크 해  보았지요.

3월13일자  올라온  내용들을  보니 진정한  조합원들을  생각하고 올린 글이라고  보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의 ....

자기 집단과  자기자신만을   그리고 당파  싸움을 하는 듯  싶어  실망스럽습니다.

군포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전선인으로써  감히 몇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  우리에 현실을  직시합시다.  우리 조합원들은  전주이전이라는  크나큰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을.....

이제  서로가 마음을 진정으로  열고  함께합시다.  뭉칩시다. 먼 우리에  미래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