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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를 잠깐 봤습니다.
엄지공주 아주머니 박예숙씨 (55세)가 주인공이셨습니다.
그분은 <골형성 부전증>이라는 희귀질병을 앓으셨습니다.
뼈를 구성하는 유전자 이상으로 작은 충격에도 온몸의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병입니다.
정강이는 물론 무릅관절까지 부러지고 틀어져서 지금은 일어설 수도 없는 불편한 몸으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박예숙"님은 아주 밝고 행복하게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행복은 누가 안줘요. 절대 주지 않아요.
주는것 가지고는 양이 차지
않아요.
내가 내 마음속에서 만들어야지
내가 이렇게 생겼어도 "나 자신이 최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몸이 심하게 불편하신 엄지공주 아주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에 남아 옮겨봤습니다.
장마철 무더위에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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