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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의 긴역사를 가지고
성장해온 우리 노동조합의
근대사를 돌아보면 숫한 사연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는 것들이 너무도 많을 것이다.
87년 민주화의 염원과,89년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기위한
두번에 걸쳐 총파업이라는 대투쟁과 I.M.F라는 초유의
국가부도 사태로 우리 조합원들이 많은 고통을 격으면서 지내왔 다.
그리고 구조조정으로 많은우 리 조합들이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던
정든회사를 떠나야 했던 아픈 기억들이 있었다. 이러한 일들이 우리
노동조합이 격어야만 했던 험난한 파고였는지 모른다.
노동조합의 긴 역사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책해볼 싯점에 서있다.
장년의 니이에 접어든 우리 노동조합의 수 많은 선,후배 조합원동지들이
피땀으로 지켜온 노동조합 발전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무엇을 스스로
했는지 자책해보아야한다, 나의행동과 양심이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정의롭게 합리적인 정책으로 관철지키고우리 생존권을 지키기위해 앞장
서 왔는지 그리고 현재 우리 노동조합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또한 향후 조합대표자를 해보려고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양심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숙하는 마음으로 자기 성찰이 필요한 좋은 시간이다.
대표자로 비굴했던 기억은 없는지 경영자에게는 기득권만을
주장하다가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조합들에게는 진심으로 존경하며 대하엿는지
반성하는 게기가 되어야한다. 과거의 대표자들이 훌흉한 분도계셨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오는 10월이면 우리는 노동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해야하는 대명제를 안고있다, 안양 공장의 이전에따라 문화는 구미 문화로
변화되어야하고 구미에서 우리의 노동조합을 주관해야하는 변화의 시대가
닥아오고잇다..무능한 리더 비굴한 리더 개인의 영달만 추구하는 리더는
결코 우리 조합원들은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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