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간것 같군요

남의 의견을 무시한다거나 각자 개인의 감정표현을 무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남을 험담하는 글보다는 칭찬하는 글들이 많이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이름을 그렇게 정한것은 아이들이 아빠~~~  똘마니...   쑈당... 딱가리가 뭔말이야?

묻길레 뭐라 대답할 말두 없구 걍 쪽팔리더라구요...

앞으론 이런 글 쓸때도 다시한번더 생각하고 쓸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과 의견 감사합니다....

아뒤를 익명으로하는것도 어쩜 개인의 인격존중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실명으로 한다면 과연 몇분들이나 글 올리실지.... 남을 비난한는 글은 지금보다 보기 힘들겠지만

암튼 다시한번 생각을하고 남의 의견도 존중할수 있는 맘을 같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