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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009-09-01
· 작성자 : 좋은글   · 조회수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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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냄과 분노를

참아내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요.

화가 나는 순간 앞뒤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마저도 헤칩니다.

다툼은 한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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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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