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현대자동차에서 정리해고 1만명을 하지 않으면 현대자동차가 그로벌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고 웃기는 소리를 했지 ?  그 때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즉생의 각오로 투쟁을 했지.

그래서 정부가 최면 살리기 위해 130명 정리해고 하고 마무리 짓고 사실 정리해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되었지. 그 후 많은 사람들이 현대자동차 망한다고 웃기는 소리를 했지만 더 잘 되고 있지.

현장 노동자들이 노조를 믿고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이지...

imf 때 쌍용자동차는 중국에 매각을 할 때 중국에 매각하지 않으면 쌍용자동차 망한다고 했지. 그후 쌍용자동차는 중국에 매각되고 지금은 망하게 되었지

이번에 투쟁을 했으나  또 실패를 했지. 그리고 자본과 정권은 정리해고를 단행했고 상용차 노조를 민노총에서 탈퇴시킨다고 하지. 두고 보아라. 쌍용자동차는 망하고 말것이다.

왜? 누가 고용보장도 않되는 회사에서 열심이 일한 마음이 생기겠는가?

노조가 강해야 사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풍토가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