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부의 두사람은 조합에서 뭐하고 있데요.

이런일은 게시판에 올리기 전에 구미에서 해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안양에선 이런 일은 조합에 얘기만 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데

구미는 왜 구런데요.

전에 보면 식당 문제도 계속 말이 많고 하드만 이젠 작업복까지....

구미근로자님 이런 문제는 조합에 직접 개선 요구를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구미에도 두명이 상근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잇는데요.

여기까지 올라 왔으니 다음주엔 해결 안되겠습니까.

기분 푸시고 좋은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