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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의심환자가 스스로 병원을 찾아 검사하는 부담액이 너무 크다.
며칠 전 독일을 거쳐 체코를 업무차 다녀왔다. 귀국 후 가족들과 경계를 하며 각 방을 쓰고 이동 시 스스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조심했다.
그런데 뉴스마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정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는데 영수증을 받아 보고 황당했다.
진료의사는 단지 본인 입속의 침을 솜에 묻혀서 용기에 넣는 것으로 진료가 끝났다. 약 1분도 안 되는 시간에 대한
진료비가 건강보험이 적용됐는데도 본인 부담액이 5만원이었다.
신종플루가 국가적 질병의 관리 대상이라면 국가에서 전액 부담해서 확산이 안 되게 해야 할 텐데 이렇게 비싸다면
서민들은 어떻게 사전 예방을 하겠는가? 국가와 관련부처는 이러한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하여 비싼 검사비 때문에 피해를 보는 국민들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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