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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적이 없으면 태평성대가 오는것이 아니라,
내부가 분열해서 적이 만들어 진다
똥묻은개 겨 묻은개 나무란다더니
우리들의 형상이 꼭그러한것 같으오
우리 조합운들이 더 부끄럽소
이젠 조합관련 시끄러운 일은 없을줄알았지만 왜이러하요?
현장에서 땀흘려야할 반장들이 장갑벗어던지고 노무관리사 된지가 언제적이었더뇨? 반장들 스스로도 부끄러워 할것이니 너무 반장들 나무라지
마시오
구미에선 지부장연임이 거의없었는데도 후배 키우지아니하고 얼굴 묻고 세번째 출마하는 모습도 처량해 보이고
새로운 인물이 없으니 마음맘 답답하이
걍 가만 놔두었으면 조합원 축제가 되지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일거리를 만들어 축제다운 축제를 만들어
주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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