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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로 안양공장 일반및특수검진이 끝났슴니다. 어제 아침에있던 일이지요.
청력검사를하려고,검진차에올라,방음방에앉아 헤드폰을 귀에 끼었는데,밖에소음과사람들이 차에오르내리는 진동때문에 검사하는데 지장이
많았읍니다. 해서 담당간호사님께 얘기를하니,밖의소음과 검사음이다르기 때문에 관계가가 없다는 것이었음니다.
이건아니다 싶어 안전과 직원에게 얘기를 하니 본인들이 할때는이상이 없었고,다른사람들은 이의제기를 안한다는
것이었읍니다. 나만 예민해서그런가하고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모두같은의견으로 담당간호사에게 말을했다는것입니다.
병원사람이나,안전과사람이나검진을보는시각이의심스러웠슴니다.과연 이사람들을 믿어도되나? 우리의건강권을 지켜줄수있을까?
그렇치안아도,작업환경 측정이나 건강검진등이 형식적이라는말들이있는대 이런 청력검사야말로,형식적이지 않습니까? 이렇게 형식적으로 하려면
안하니만 못하다고생각합니다.
검진기관이나 작업환경측정 기관을 선정할때 노동조합과 상의해서 지정하는 걸로 알고있는대이번에 검진기관이 바뀌어었다는대 병원선정시 확실히
알아보고 충분한 협의를 했는지 궁굼합니다. 노동조합 이양기인 선거기간이라구 회사에서는 우물딱,주물딱
적당히 넘어가려는건 아닌지요?
형식적으로 하려면 하지맙시다. 형식은 버리고,노동자의식,현장의식은 끌어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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