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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조합원들은 노동조합 전임자의 임금지급을 반대하는 분위기인듯합니다.
반대하는 분위기의 원인은 전임자들에게 지급되는 과도한 가산급률이 문제였던듯하네요.
IMF때에도 전임자들은 60~80%의 가산금을 어김없이 지급을 받아갔었지요.
정말로 힘들었던 그 시기에 말입니다.
힘들다는 야간이라도 할려고 기를 쓰던 그때의 모습이 스스로 좌절감마저 들때였지요.
전임자들의 임금을 회사에서 받아내는 것이 조합유지에도 도움이 되는줄알지만,
막교대할적에 정해놓은 전임자들의 임금 가산급여이다보니, 현장에서 땀흘리는
조합원들과 형평성이 너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않나요?
그래서 조합원들의 눈에는 전임자들이 받아가는 굽료에 곱지않는 시선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랍니다.
설사 임금지급이 조합에 나쁜 영향을 미칠지언정 현재의 전임자 임금은 너무 높아서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은 힘이나질않아요.
우리가 선출한 조합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지만, 임금이야기가 나오면 너무나 미워져요.
그래서 전임자들이 과도한 가산급을 스스로 반납하기를 다그치는 말들도 많이있었지만,
그때 그들은 콧방귀였지요.
그래서 우리 좋합원들은 이 기회에 적절한 임금산정도 할 것이고,
앞으로 우리엘에스전선의 노동조합은 봉사직이라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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